남편도 저도 10년전과 체력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요즘 남편들 업무는 과중하고 가정적남편에 대한 기대치도 있고...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달의 절반 이상이 출장인 남편에게 육아의 짐을 덜어주기 미안해서 저 나름 아이셋을 열심히 키운다고 키우는데 몸은 지치고 힘드네요.
참다한의 진한 에너지를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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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i*** , 2019-08-01 10:13
부인과쪽으로 다 제거하는 큰수술을 한 뒤 딱히 챙기 지못하고 지낸탓에 이제 체 력적으로 힘이 드네요..꼭 먹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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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98*** , 2019-08-01 10:13
퇴근 후 지친 몸에 홍삼 한사발 들이마시면 참다한 에너지가 몸안에서 살랑살랑 올라오지 않을까요?
그 참다한 기분을 참다한 홍삼을 통해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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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n*** , 2019-08-01 10:1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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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g*** , 2019-08-01 10:12
남편이랑 7살 차이나는데 40대 중반이에요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었는데 아직 아가가 없네요 맨날 피곤해 하는 신랑을 위해서 꼭 먹이고 싶고요 병원에 계시는 아빠를 보필하시는 갱년기 엄마를 위해서 꼭 드시게 하고 싶어요 아빠가 대장암에 뇌출혈까지 와서 4년째 고생중이신 엄마... 매일마다 병원에 가셔서 아빠 케어를 하고 계셔요 힘내시라고 당첨된 선물로 효도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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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w*** , 2019-08-01 10:12
저 말고 저희 아빠 엄마께 드리고 싶어요.. 아빠나이 60이 되고 하던 일도 줄어드니 여성 갱년기 보다 더 무섭다는 남성 갱년기가 찾아 왔어요.. 딸로서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같이 여행도 가고 용돈도 드리고 하는데 항상 가족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아빠에게 더더 많이 해드리고 싶네요.. 아빠의 남성 갱년기로 인해 옆에 계시는 엄마도 너무 힘들어 하시고.. 다시남자, 다시여자 당첨되서 우리 부모님에게 작게나마 활력을 드리고 싶어요!!
요즘 남편들 업무는 과중하고 가정적남편에 대한 기대치도 있고...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달의 절반 이상이 출장인 남편에게 육아의 짐을 덜어주기 미안해서 저 나름 아이셋을 열심히 키운다고 키우는데 몸은 지치고 힘드네요.
참다한의 진한 에너지를 받고 싶네요^^
그 참다한 기분을 참다한 홍삼을 통해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