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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홍삼

참다한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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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게시판

          ★다시남자,다시여자 출시기념이벤트★
          작성자 등록일 2019-07-30 14:40:49 조회수 37,244



          댓글(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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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o*** , 2019-08-31 14:3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
          일과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제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있어요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내는것도 미래와 가족 저를 위하는 일인데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하기 현실적으로 힘들기때문에 참다한 다시,여자로 갱년기 건강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활력있고 더 건강하게 갱년기를 보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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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a*** , 2019-08-31 14:3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아내가 나이 먹으면서 불면증이 심해졌어요. 옆에서 같이 잠들지 못하는 저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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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 2019-08-31 14:2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이제 서른 중반인데...벌써 생리도 줄어들고 관절 뼈마디 마디가 아파요. 요즘은 갱년기도 폐경도 오십견도...예전보다 더 빠르다고 하던데 제 몸이 그런상태인건 아닐까 걱정되요. 직정다니면 한창 활동할 나이에 피곤과 무력감으로 벌써 하루하루가 버거운거 같아요. 제 자신을 위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효과가 있다면 꾸준하게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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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6y*** , 2019-08-31 14:13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다시 젊어져 활동적인 생활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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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hs*** , 2019-08-31 12:1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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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j0*** , 2019-08-31 11:1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부모님 연세가 60이 넘어가시면서 조금 과하게 일하시면 무척 피곤해 하시고 기억력도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런 고민들을 다시남자, 다시여자 제품으로 해결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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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11*** , 2019-08-31 11:1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는 세아이맘 입니다
          저는 신랑을 위해서 신청해보아요~~
          아이셋에 생계를 위해 투잡을 하여 누구보다도 바쁘고 힘들고 지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신랑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요 저희 아이들어게 참다한 홍삼 먹이고 아프지 않아서 너무 좋다는걸 알기에 신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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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1*** , 2019-08-31 11:1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우리 부모님은 사이가 그렇게 안좋으셨어요.
          자라면서 너희 아니면 벌써 이혼했을꺼라는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누나, 저 다 결혼하고 부모님 나이 드시니까 오히려 두분 사이가 저 어릴때 보다는 좋아 지시더라구요.
          4년 전에 아버지가 위암 수술하시고 몸이 약해졌을때 어머니가 아버지를 지극히 간호하시는걸 보면서
          역시 부부간의 정은 참 대단한거구나 하며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께 예전 이야기 하면서 요즘은 두분사이 좋은것 같다 라고 하니까 어머니는나이들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었는지
          그래도 옆에 반 평생 넘게 같이 한 사람이라 약해지는 모습보면 애뜻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부모님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우리 부부 생활에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더라구요.
          노년에 참 사랑의 의미를 실천하고 계신 부모님께 활약 얻으셔서 노년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다시남자, 다시여자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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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 , 2019-08-31 09:4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3년차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자견 와이프의 감상선 수술로 인하여 무엇을 먹으면 기력이 회복될까 고민하다
          참다한 홍삼을 접하게 되어 지속 복용을 하니 몸에 좋은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참다한 홍삼은 저에게 좋은 제품이고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우연히 올림픽대로를 지나가나 방송인 고현정님의 얼굴이 보이면서 다시 남자 다시 여자라는 광고가 보이게 되었고 참다한홍삼의 제품이기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제품의 효능을 알게 되었고 부모님에게 선물을 해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사연을 보네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어릴적부터 중학교에 재학할때까지 아버님과는 떨어져 지냈고 어머님은 아침 일찍 나가셔서 저녁 늦게 귀가 하셨습니다. 이에 부모님의 얼굴을 볼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 시대의 부모님은 거의 대부분 이런 생활을 하셨을 거라고 보지만 저의 부모님은 더욱 더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버님은 노동현장에서 일 하셨고 어머님은 잡일에 시할아버님을 모시고 살아야 했으니까요. 젊은 시절을 여유 있는 생활을 하지 못하셨고 본인의 시간이 없었으니깐요....

          고생 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자식인 제가 잘해야 하는데 사춘기를 핑계로 방황도 많이 하고 못된 행동도 많이 해서 속을 많이 썩여 드렷습니다. 그 때 당시는 부모님의 말씀이 간섭인 것 같았고 꾸짖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은 간섭이 아니고 관심이었고 꾸짖는게 아니라 다 잘될거라는 응원의 메시지였는데 왜 그때는 그걸 몰랐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고3무렵에 한번의 가출을 2틀만에 끝내고 집에 들어왔을 때 엄청난 꾸지람,을 받을 줄 알았는데 아버님의 출생의 비밀을 알려 주셨고 어린 시절 너무나 힘든 나날을 보내셨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저는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이 갑자기 주르륵 흘리고 아버님과 어머님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더 군요. 그때 다짐 했습니다. 정말 잘 할거다라고 다시는 부모님 마음 고생 안시킬거라고...

          좀 더 나이가 먹을 수록 저의 부모님은 친구같은 부모님, 스승같은 부모님, 존경 받아야 할 부모님이 되셨습니다. 자식을 키워보면 부모님의 마을을 헤아릴 수 있다는 말이 결혼 후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니 세삼 마음속에 와 닿습니다.

          결혼 후 저의 가정은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기 없는 가정에 웃임이 끊이지 않고 행복이 넘치는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살 수 있게 도와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존경를 표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무엇에 비교 할 수 있을 가 싶습니다. 요즘 가끔 부모님댁(전북 남원)에 가면 아버님은 살이 많이 빠지셔서 마음이 아프고 어머님은 많이 늙으셨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어릴 때 천하 무적이나 슈퍼히어로였는 부모님의 약해진 모습에는 눈물이 앞섭니다. 문득 부모님이 우리 곁에 오래 사셔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더욱 더 잘 해드려야 하는데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저도 여건상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효도 하는 방법 행복하게 해드니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데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지난 세월이 후회 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고 걱정해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든든한 응원자이신 저희 부모님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이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도 드시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선물을 통해서 우리 가정은 다시 한번 웃음 꽃이 필 수 있을 겁니다.

          이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에게 마음을 전달 할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부모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부모님 지금까지 저희를 위해 갖은 고생과 희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희생과 관심으로 인해 저희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잘 살아가는게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매일 매일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부모님은 충분히 행복해 질 자격이 있으신 분입니다.

          저의 우상이신 부모님

          부모님의 삶을 본 받아서 성실히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빛과 소금 처럼
          살아가겠습니다.

          부모님 저의 부모님이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아들로 태어나사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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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 2019-08-31 09:33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희 부모님께 참다한홍삼..
          다시남자&다시여자 꼭 선물 드리고싶어요^^
          올한해는 우리가족들이 유난히도 많이아파서
          병원신세를 돌아가면서 지다보니..
          부모님께서 건강 걱정이 많으셨어요ㅜ
          최근에 아빠는 무릎수술하시고
          대장내시경에 용종까지 발견되어 제거시술까지 하셨어요ㅠ
          저희엄마는 항상 심한두통에 가슴도 답답하고
          혈액순환도 안되서 뇌MRI부터 온갖검사를하셨어요ㅠ
          건강 하나만은 자신하던 두분인데..
          나이앞에 장사없다고ㅠ
          연세드시니..아픈데가 왜그렇게 많은지
          병원가는거 자체를 무서워하고
          검사해서 어디 안좋다는 얘기 들을까봐
          건강검진하는것조차 무섭다 하시더라구요ㅠ
          평생 밖에서 일하셨던 두분이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일을 그만둬야한다는
          회사측입장에 일까지 그만두시고
          사회에서 할일이 없어졌다는 생각에
          두분의 허탈감이 엄청난가봐여~ㅠ
          스스로 할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다보니
          무기력해지고 짜증도 많아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잃어가는것 같아서
          보기가 안타깝더라구요ㅠ 그래서..
          두분 아직 젊으시다고!!
          인생은 70부터라고 힘내시라고!!
          다시남자.다시여자 꼭 선물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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