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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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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게시판

          ★다시남자,다시여자 출시기념이벤트★
          작성자 등록일 2019-07-30 14:40:49 조회수 37,254



          댓글(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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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21*** , 2019-08-21 16:33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늘 참다한 홍삼 먹고 있는데 이번에 '다시 남자, 다시 여자" 가 새롭게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어느 덧 나이들어 50대가 되니 온 몸이 쑤시고 우울하고 땀도 많이 나고 많이 힘들더라구요.. 갱년기 증상에 좋은 제품을 찾다가 "다시 남자, 다시 여자"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갱년기 증상에 좋은 홍삼,석류, 백수오, 백복령 등 좋은 원료들이 많이 들어가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다시 남자, 다시 여자"로 갱년기 증상 완화되고 젊을때처럼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로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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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o6*** , 2019-08-21 16:0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느닷없이 찾아온 오십 대의 갱년기는 나를 삶의 바깥으로 내몰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를 제외하고는 어지간한 일이면 눈물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그래서 나 자신이 강인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갱년기는 여지없이 나를 바꿔 버렸다. 만만치 않은 현실을 버티어내느라 마음 속 여린 부분을 힘껏 잠가 놓은 밸브가 스르르 풀려버리는 것처럼 온 몸이 물먹은 솜이 되어버렸다.
          그동안 남편과 두 아이를 뒷바라지 하느라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갖지 못한 채 살아왔었는데 어느 날 문득 서성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바탕에는 그 동안 함께 살아온 남편과의 무덤덤한 사랑, 이제는 다 자라 더 이상 내 손을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들로부터의 자유로움이 있었다. 이것들이 모두 한꺼번에 다가와 나를 당황스럽게 했다.
          물론 평소에는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막상 준비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반갑기보다는 서운하고 헛헛함이 더 컸다. 거기에 갱년기까지 겹쳐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가끔씩 멍하니 밖을 바라보기도 하고, 늦은 밤 느닷없이 산책을 나가기도 한다. 다른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시도 때도 없이 괜히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덧없이 느껴지고 지금 내 모습이 한없이 작고 초라해지고 앞으로의 삶도 막막해 삶의 의미마저 잃게 되었으니.
          참다한 홍삼으로 다시 예전처럼 환한 웃음을 지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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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dp*** , 2019-08-21 15:15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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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o1*** , 2019-08-21 14:33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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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u*** , 2019-08-21 14:1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희 아버지가 작년부터 몸이 많이 안 좋으세요~ 무릎 수술에 귀 수술에 치아까지 갑자기 안 좋아지셔서 기력이 많이 없으신 것 같아요~그런데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계세요, 땀을 많이 흘리셔서 그런지 살도 많이 빠지시고, 같이 안 살다 보니 명절이나 부러 시간 내서 찾아뵙지 않으면 자주 못 보고 살아서 이래저래 마음이 참 안 좋습니다 ㅠㅠ 참다한 홍삼의 다시 남자 신제품 보고 저희 아버지 드시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당첨되면 저희 아버지 기력 회복하시라고 꼭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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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 2019-08-21 09:5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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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tl*** , 2019-08-21 09:1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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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 , 2019-08-21 08:5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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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y*** , 2019-08-21 08:4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얼마전 엄마가 가슴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랑 언니가 소식을 들으면 속상해 할까봐 수술 직전에 말을 해주실 정도로 엄마는 강하고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어머니였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 아파서 울고있는 엄마를 보니 정말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옆에서 간호하는 아버지를 보니 항상 젊고 동안인줄 알았는데 벌써 이렇게 흰머리도 많고 많이 늙은 것 같아서 제 마음은 한번더 아파왔습니다. 엄마가 퇴원 이후에 밖을 나가는 것도 힘들고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 집에서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데 광고로 ‘나도남자,나도여자’가 나왔습니다. 가슴수술을 하며 여성성을 잃었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니와 혼자 나가서 저희 가족을 위해 25년을 넘게 일하시고 있는 아버지..저의 아버지와 어머니이기 전에 꿈도 있고 하고싶은 일도 많았을 여자와 남자였을 텐데 저희를 위해 자신의 젊은 시절을 바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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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y*** , 2019-08-21 04:4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갱년기인 엄마 아빠. 건강도 걱정이지만 갱년기라 감정기복이 심해서 일까요? 사소한걸로 자주 다투시고 바람 잘 날 없는 요즘입니다. 막내딸이 중재하기도 이제는 지쳐요! 다시 남자, 다시 여자 도움 받고 두 분 피로도 풀고 활력도 찾으셔서 그 긍정적 기운으로 제발 가정에도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요 ㅜ_ㅜ 엄마 아빠, 다시 사랑하는 남자 그리고 여자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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