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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홍삼

참다한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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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게시판

          ★다시남자,다시여자 출시기념이벤트★
          작성자 등록일 2019-07-30 14:40:49 조회수 37,252



          댓글(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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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my*** , 2019-08-24 17:5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건설쪽으로일하는울남친이랑
          점점나이먹어좀있음30대후반
          울남친이랑저랑커플로
          같이먹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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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h7*** , 2019-08-24 10:3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작년에 우연히 알게된..참다한 홍삼...정관@에서 고객의 변심(?)으로 우리4가족이 참다한을 먹은이후 정말로 감기한번 안걸리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감사드립니다...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열심히 홍보하여 다들 참다한을 먹고 있어요.....
          이제 새로운 상품....저와 와이프..50대에 따악 맞는 제품이 출시되었네요...또다시 화애락에서 갈아타야 할지......섭취해보고 또다시 참다한 홍보대사가 되로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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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 , 2019-08-24 09:1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에게는 친한 두명의 베트남
          유학생 동생들이 있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홍삼을
          부탁 하더라고요..
          알바해서 월급 탔는데 집에다
          홍삼을 부쳐드린드고요ㅎ
          홍삼을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
          한국 홍삼이 유명해서
          다 알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할아버지,할머니,부모님
          모두 챙겨드리는것을 보고
          베트남이랑 한국이랑 문화가
          비슷하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홍삼이 워낙 비싸서
          저렴한 걸로 구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베트남 동생의
          부모님들이 홍삼을 드셔보시고
          좋았었는지 지인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고 또 부탁을 하더군요ㅎ
          생각해보니 정말 홍삼만큼 좋은
          선물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홍삼이 좋고 유명하니
          뿌뜻하더라고요ㅎ
          우연히 참다한 홍삼 이벤트를 보고
          지하단칸방에서 더운 여름 고생하고,
          그동안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느라
          힘들어 하는 동생들에게
          홍삼을 선물 하고 싶어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한국 생활이 지친
          사랑하는 동생들에게 홍삼을
          꼭 선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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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 , 2019-08-23 23:15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지금껏 고생한 저희엄마께 선물드리고싶습니다 가난한집에시집와서하루도쉼없이 안해본일이없으셔요 아버지는직장을수없이바꾸셨고 치매걸리신할머니모시며힘들었을엄마 그래도자식들키워야한다며 지금까지버티고계시네요 6년전아버지가사고로돌아가시면서 내색은안하지만 곧무너질것같은표정으로 겨우지내시는거같아요 최근들어 갑자기너무덥다했다가 춥다했다가 눈물을흘리시곤하는데 내가왜이러는지모르겠다며 짜증도거의안내시는분인데 종종짜증도내시곤합니다 갱년기이신걸까요? 어디물을데도없고 뭘해드려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보게되어 참여합니다 항상마음은 잘해드리고싶고 말이라도좋게하고싶은데 왜이리낮간지러운지 이래서딸이있어야한다고 어른들이날씀하시는건가싶어요 못난아들이 조금이나마 효도해보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엄마웃는모습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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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dg*** , 2019-08-23 22:5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는 어릴적부모님이혼하시고 친할머니할아버지손에컸어요.초등학생때까지만해도 부모님이안계신거에대해이상하다고생각해본적이없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두분이 최선을다해사랑해주셨고하고싶은것 갖고싶은것도다갖게해주셨어요 모자람없이키워주셨답니다 옜날분들이라서 표현은서툴러도저를향한애정이나사랑은 다느끼게해두셨으니까요. 정말정말감사드리죠 부모님이어린나이에저를갖게되서 조부모님이안계셨다면 지금에제가없을듯해요.요즘 할머니할아버님이나이가있으셔서 예전처럼힘도없으시고 입맛도없다하셔서 속상한요즘인데 좋은기회가있어참여해봐요! 제겐정말부모님보다더소중한저희할머니할아버지께선물드리고싶어요! 저는18개월5개월연년생아가들키우고있는데 저만큼저희아가들도예뻐해주시고 아직도기억나요 제가첫아이낳을때 시간마다신랑한테전화와서 선이는괜찮냐 아가는나왔냐 발동동구르시다 밤11시에 아이태어났다는소식에 잠옷바람으로달려오신두분이요?첫째아이가주수보다도크고유도분만이다보니 출혈도심하고 안좋은상황이었던지라 더걱정하셨던거같아요 제손꼭잡아주시던그때가 지금도생생하네요 본인아들들보다도 그저손녀딸만바라보신두분께 이제것저잘키워주셨다고선물드리면얼마나좋을까싶어요 제겐세상가장소중한분들이니까요 지금껏제가받았던것 갚기엔 아직멀었지만 조금씩조금씩 전하고싶어요 예전보다 작아지고 아픈곳이한두곳씩늘면서 기력을잃어가시는 두분이 너무도속상합니다 두분에활력을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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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k*** , 2019-08-23 20:0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사랑하는 저의 아버지~~올해 홥갑이신데 60년동안 고생하신 우리아버지 요즘 갱년기가 오신건지 우울해하시고 욱하시고 그러게 엄마가 안계셔서 그런건지 안쓰러운마음이 자꾸들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다시남자 기운없으신 아버지께 힘을 드리고싶어요^^
          꼭꼭꼭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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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ke*** , 2019-08-23 19:5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결혼하시고 30년평생을 자식들 뒤바라지 해주신 멋으런 아버지와 고운 어머니 지금은 자식들 자리잡고 잇지만 그전까지 아버지 실직과 안좋은일이 겹쳐서 온가족 부둥켜안고 울던것이 엊그제같습니다 어제저녁 어머니가 갑작스런 몸살기운으로 새벽에 저를 깨우셔서 정신없이 응급실로 모시고 가던 아찔한 순간이 글쓰는지금도 생각나네요 참다한홍삼 드시고 지금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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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z*** , 2019-08-23 15:46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결혼 6년만에 기다린던 천사같은 아기
          좌절과 고통, 눈물속에서 우울해 왔지만 할수 있다는 용기와 어머니의 사랑덕분으로 순산한것 같아요.
          2년간 산부인과를 다니며 저에게만 이런 시련이 올까 하면서 자책까지 해왔었고 우울증까지 올 무렵
          어머니의 든든한 응원과 따뜻한 사랑으로 극복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매번 손을 꼭 잡아주시며 괜찮다. 아가~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되지.힘내라 아가야~ 따뜻한 말들로 저의 마음을 울리시곤 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이 잘 자라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을 본받아 열심히 키울께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했기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이 효도하고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니 엄마
          건강하시고 우리 오래오래 행복해요.
          연세 많으신 부모님 꼭 챙겨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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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wd*** , 2019-08-23 14:28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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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ai*** , 2019-08-23 13:16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급어지럼증 기력딸림 생리중단으로 피뽑고 진료받고ᆢ결론은 갱년기ᆢ일단 기력찿으려 홍삼먹으러 왔습니다! 마침 스틱5+1행사해서 남편과 함께먹으려구요.. 40대후반에 아이가 유치원생이라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겠다고 또 결심합니다~~몸에좋다면 그무엇도 먹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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