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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지인들께 홍삼은 참다한 홍삼이 다른홍삼과달리 갈아서만든 홍삼이라고 강추!! 제몸이 좋아짐이 느껴지니 추천도 할수있는것 같아요 꾸준히 복용해서 올겨울도 감기없이 잘 보내고 싶네요...
아직 37살 어린나이라 생각지 못했는데..
주변에서 요즘은 일찍 갱년기 증세도 온다기에 설마설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들도 학교가고 혼자있음 더 우울하고 아이들 와도 짜증나고....저도 왜이런가 미안하고 했는데...내마음데로 안되고..땀도많이나고 힘들고 이런모든게 갱년기증상인줄 몰랐어요 생리양도 급격히 줄고... 이젠 저도 받아들이고 열심히 몸 가꾸려고 노력합니다
운동도 하고 이제 좋은것도 챙겨 먹어봐야겠네요
안전하고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심할때보다는 초기일때 치료에 힘쓰면 좋은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몸무게는 늘었는데 어지럼증과 두통이 심해서 요사이 복용하는 진통제 양도 늘고 만성적으로 명치 통증이 생긴지 여러해지만 병원서는 특별한 이상소견이 없다고 하네요... 이벤트 취지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답답한 맘에 끄적여봤네요...
유독 짜증이 느시구 예민해지신게 갱년기때문이라고하니 홍삼제품으로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53세 폐경기이후 여성호르몬 급감소로 인하여 관절염 통증과 골다공증진단으로 약복용하고 폐경기이후 호르몬이상으로 콜레스테롤수치가 계속높아 고지혈증진단받아 고지혈증약도 복용하고 갱년기증상으로 여러가지로 몸의 이상증상으로 우울증 불면증 어지럼증 신경과민성 약복용 뼈관절통증 질분비량감소 가슴두근거림 피로감 몸이아프니 신경질적이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몸과마음이 종합병원처럼 힘들었습니다
올해 39세 입니다. 평소에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에 놀랐어요~
장기출장으로 다니는 남편대신 아이둘을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해가면서 놀이공원에 연간회원으로 다닐만큼 건강했는데..(차량운전을 못합니다. ㅠㅠ)
이젠 너무너무 피로하고, 무릎이 아파오는 나이가 된줄 알았어요~
병원에는 가보진 못했지만 큰병원비가 들까봐 망설이고 있습니다. ㅠㅠ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ㅎㅎㅎ 낮잠은 왜이렇게 오는지...
오한은 평소에도 잘 느끼는 체질인지 추위는 잘타네요~
발은 양말을 항상 신어야할정도로 차갑습니다. 집에 건식좌훈&족욕기를 들여놓았지만
그닥 효과는 못보고 있습니다.
아직 갱년기를 생각해볼 나이는 아니기에 신경도 안썼거든요~
솔직히 이벤트 문자받고 나서 테스트해볼까? 하고 로그인했는데 결과점수를 보고
나도 이제 천하무적 30대 엄마는 아니었다는걸 다시금 깨달아봅니다.
마침 오늘이 제 생일인데 좋은 기회를 기대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심한갱년기라니..갱년기가 왠말인가요? 심한피로감에 비 예보 보다 먼저 몸이 비오는걸 알아채는 통증까지..퍼스트레이디를 먹음 진짜 괜찮을까요? 이 갱년기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싶어요^^
식은땀 나는것은 조금 줄은듯 하나 우울과 불면은 좀처럼 좋아지지 않아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중입니다
오늘 참다한 홍삼 갱년기 극복 이벤트를 보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28점이 나왔네요.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고 나니 요근래 힘들었던 제 모습이 생각나면서 내가 지금 갱년기여서 그런 건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직장에서 근무한 지 이제 18년이 되어가는데, 이전과는 달리 체력도 떨어지고 감정기복도 심한 제 자신이 느껴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감있고 의연했던 저였는데, 한 번 우울해지면 걷잡을 수 없이 부정적인 감정들이 들면서 눈물이 날 때도 있더라구요.
또 친구들은 공부한다면서 학원도 등록하고 취미생활도 즐겁게 하고 있는데, 저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퇴근하고 집에 가면 가족들 식사 챙기고..사실 늘 보내던 일상인데, 뭐랄까 제가 그동안 일한 것 말고 한 일이 뭐가 있나, 이렇게 자꾸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면서 우울해지고 사람들을 대하면서 자꾸 날이 선 듯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제 딸이 탑 클래스 중을 두 달째 먹고 있는데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사연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