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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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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게시판

          ★다시남자,다시여자 출시기념이벤트★
          작성자 등록일 2019-07-30 14:40:49 조회수 37,236



          댓글(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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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l*** , 2019-08-30 10:2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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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21*** , 2019-08-30 09:58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참다한 브랜드는 몰랐었는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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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1*** , 2019-08-30 09:35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신제품출시 이벤트라 관심이마니가네요~ 그동안 저희어머님께서 드시고있던 제품이라 잘알고있던터라 이번에 건강한맛이기대되네요 홍삼이라는게 다시남자 다시여자라는말뜻과 공감할수있게 보기만해도 활력이생깁니다 저희어머님 늘 힘없으시고 다리가 불편하셔 기운내시려고 늘 하루하루 운동으로 체력 관리하시지만 힘겨워보이네요친정어머님에게 드리고 싶네요 드리고싶은분은 많지만 귀한 제품임만큼 감사한 어머님께보답하고싶습니다 이런글 첨이지만 마음을담아 써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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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0*** , 2019-08-30 00:3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어머니께서 첫째인 저를 힘겹게 7년만에 임신하시어 낳으시고 둘째는 6년 셋째는 2년 더이상은 낳으실 수 없으셔서 수술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사업에 실패하셔서 힘들어 하시다 돌아가시고 16년을 여자인 몸으로 삼남매를 키우시다 다 크고 밥벌이 하자 이제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십니다.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단 말로 모자란 어머니께 ..그런 어머니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새아버님..아직 아버지라 불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담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어느덧 환갑을 앞두고 계시네요..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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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797*** , 2019-08-29 22:35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엄마가 3년전 자궁암으로 수술을 받으셨어요
          자궁암 수술과 함께 갱년기 증상이 동반되어 엄마 스스로 이제는 여자로서의 삶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작년에는 우울증으로 심각한 상황까지 맞이하게 되었어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며 항상 엄마는 아직도 아름답고 여자로서 매력적이라 말해도 그냥 웃어 넘기며 위로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하네요~
          본인이 이제는 여자가 아니라 생각하는 울엄마에게 다시 여자를 선물해 울엄마가 다시 여자로서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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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kf*** , 2019-08-29 22:26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아버지께서 어느덧 은퇴를 앞두고 계시네요
          젊은시절부터 청춘을 바쳐 일하시던 직장 은퇴를 앞두시고 계셔서 그런지 요즘 아버지의 어깨가 쳐져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네요
          저에게는 항상 크기만 하고 멋져보이던 영웅이던 아버지가 힘을 잃은 모습을 보니 저도 지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만 늘어나네요~
          이제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저희 아버지께서 다시 활력을 되찾고 저에게 멋진 영웅의 모습으로 다시 되돌아 오실 수 있도록 다시 남자를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아버지 항상 아버지는 제 마음속에 우상이며 영웅이였습니다!
          제 마음 속 영웅이 힘없이 쓰러지는 모습은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꼭 다시 멋진 모습 되찾으실거라 믿습니다! 아버지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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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gh*** , 2019-08-29 21:4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곧 명절이 다가오네요. 결혼 10년차, 시어머니가 돌아가신지는8년정도 다 되어 갑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명절과 제사는 모두 맏며느리인 제 차치였는데요. 결혼을 27 또래에 비해 빨리한 편이라 모든것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지금도 명절 제사만 앞두면 증후군이 말이 아닙니다. 인터넷이나 글에 명절 증후군이란 글이 나오면 정말 남일같지가 않더라구요. 결혼전에는 먼나라 이야기지만요.
          특히 육아도 남편도 바쁘고 타향에 있어 도와주는 사람없이 독박육아만 8년째랍니다. 요즘은 긍정모드로 살려고 노력은 많이 하지만, 가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쉽게 가시지 않을때가 많더라구요. 길 지나가다 고현정씨 이쁜 동안 광고사진이 보일때마다 나도 참다한 홍삼 먹으면 피부도 더 좋아지고 동안이 될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곤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명절 증후군과 우울증 타파를 위해 신제품 다시남자,다시여자 먹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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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gh*** , 2019-08-29 21:4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곧 명절이 다가오네요. 결혼 10년차, 시어머니가 돌아가신지는8년정도 다 되어 갑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명절과 제사는 모두 맏며느리인 제 차치였는데요. 결혼을 27 또래에 비해 빨리한 편이라 모든것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지금도 명절 제사만 앞두면 증후군이 말이 아닙니다. 인터넷이나 글에 명절 증후군이란 글이 나오면 정말 남일같지가 않더라구요. 결혼전에는 먼나라 이야기지만요.
          특히 육아도 남편도 바쁘고 타향에 있어 도와주는 사람없이 독박육아만 8년째랍니다. 요즘은 긍정모드로 살려고 노력은 많이 하지만, 가끔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쉽게 가시지 않을때가 많더라구요. 길 지나가다 고현정씨 이쁜 동안 광고사진이 보일때마다 나도 참다한 홍삼 먹으면 피부도 더 좋아지고 동안이 될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곤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명절 증후군과 우울증 타파를 위해 신제품 다시남자,다시여자 먹고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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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 , 2019-08-29 20:35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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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 2019-08-29 19:0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오직 두 분의 노력으로 쥐나오던 월세방에서 나름 교통이 좋은 아파트에 자식 3명을 낳고 키워오신 부모님.. 저는 올해 일하던 직장에서 회사불황으로 권고사직당해 지금은 백수입니다. 이 나이에 아직 독립안하고 얹혀사는것도 눈치보이는데 직장까지 없으니 더 눈치가 보이네요..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효도해야지해도 마음처럼 잘되지고 않고 월급은 적고해서 해드린게 없어요ㅠ 특히 어머님은 갱년기가 와서 그 스트레스를 자식한테 푸십니다. 어머님이 그동안 일하랴 자식키우느라 집안일하랴 정말 열심히 사신거 다 알아 이해하면서도 가끔은 지치기도 하네요.. 지금은 수입이 없으니 금전적으로 해드릴게 없어 이 이벤트에 한번 신청해봅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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