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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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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게시판

          ★다시남자,다시여자 출시기념이벤트★
          작성자 등록일 2019-07-30 14:40:49 조회수 37,237



          댓글(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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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01*** , 2019-08-31 08:38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안녕하세요, 사실 저의 친정엄마같은경우 10년째 홀로 고향에서 지내고 계신분이신대요, 친정아버지의 빈자리를 대신해 늘 저의 남매를 위해서 라면 어떠한 일이든 먼저 앞장서서 늘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시는 분이세요, 홀로 지내고 계신 친정엄마가 걱정스런 마음에 오빠집으로 모시려 해도 절대 고향을 떠나진않으신다면서 살아생전 친정아빠와 함께 이룬 집이라며 죽어서라면 모를까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이집을 지키고 싶다하시는 친정엄마께, 참다한의 믿고 마실수있는 건강식품을 선물해드리며 편지를 짧게나마 써 드리고싶어요,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친정엄마께 이젠 누구의 아내, 엄마 가 아닌 한여자로써 인생을 건강하게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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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m*** , 2019-08-31 08:2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한평생,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며
          사셨던, 어머니.
          좀 늦었지만 이제 엄마가 사랑받으실 차례가
          되셨음을 마음으로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작년 1년동안 건강이 좋지않으셔서 병원 입원 생활도 오래하시고
          각종 검사와 시술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드시고 지치셨습니다.
          언제 좋아질지 알수없는 긴 시간과의 싸움속에서도
          강한 어머니답게 다행히도 조금씩 이겨내셨고
          아버지가 병원에서 수많은 날을 함께 주무시면서 간호를 하신 덕분에
          얼마전 CT 촬영 결과는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집에서 약드시면서 한달에 한번 외래로 병원을 방문하시면 될만큼 호전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아버지를 만나셔서 저를 낳으시고 정말 많은 고생을 하신끝에
          저와 동생을 잘 키워주시고 이제 손자들도 여럿 태어나고, 좀 편하고 즐겁게 사실
          때가 되셨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건강검진 결과에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고
          1년동안 2번의 시술과 긴 입원생활을 거치시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하시고 좋은 것만 기억하시려는 어머니의 마음때문에
          건강이 호전되셨다고 생각합니다.
          참다한 홍삼 다시여자를 선물로 보내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 마음에 더욱 더 즐거워하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시리라 생각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오래 간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니께 뜻깊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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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zm*** , 2019-08-31 03:3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 덕분에 저역시 힘을잃지않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동생들 역시 경기가 좋지않은 힘든, 사회속에서 어느새 장가도가고,
          어엿한 가장으로써 잘들 지낸답니다..
          이모두가 어머니, 아버지 덕분입니다.

          어머님께서 저희 학교다닐때 사주시던 도시락이 문득 생각납니다..
          그때는 도시락 검사를 한 시대였지요 하하..
          보리쌀, 흰쌀을 섞었는지 아닌지 검사하던..
          그시절이 아련히 그립기도 하는군요..
          그때 사주시던 도시락에 어느날 밥과 밥사이에 계란후라이가 놓여있으면..
          그날은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였던것같습니다..
          그리곤 싱걸벙걸 집으로 돌아와서 계란후라이 이야기를 하게되면..
          당신은 늘 그러셨지요
          " 우리시대엔 계란후라이는 소풍갈때만 먹을둥 말둥했지"
          라고 말이죠

          또한, 몸에 좋다며 자주 해주시던 어머님표 미역국도 생각이 나네요.
          우리 삼형제가 혹시라도 질리지않을까 싶으셔서
          매번 속재료를 바꾸어가며 해주셨죠.
          홍합도 넣어주시고, 쇠고기도 넣어주시고, 조개도 넣어주시던..
          그 미역국이 참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리곤 세월이 어느듯 많이 흘러버렸네요
          요사인 계란후라이는 아주 평범한 반찬이 되었고,
          미역국은 생일날 정도에 챙겨먹곤 하지만
          저에겐 아직까지 어머니의 그때 그모습이 담겨져있는
          소중하고 용기나게되는 음식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이제 제가 어머니께
          맛있는 계란후라이와 한우를 듬뿍 넣은 미역국을 해드리겠습니다
          다른 맛있는 반찬, 먹거리 모두해드리고싶지만..
          무엇보다 제가 직접 그때의 맛을 떠올리며
          계란후라이와 미역국을 해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생 그만하세요..
          제가 곁에있으니까 아무걱정마시고
          항상 밝은 그 모습 그대로
          오래도록 편안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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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zz*** , 2019-08-31 03:0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어머니가 혼자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데 자식들에게 말은 안하는데 집에가면 엄마가 여기저기 아파하시는게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 키우느라 본인은 건강관리 한번 제대로 못하시고 늘 바쁘게 일만 하고 사셨는데 그런 엄마에게 자식으로 조금이라도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
          갱년기에 병원한번 못가고 혼자 견디시는 엄마께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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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j9*** , 2019-08-31 02:20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부모님께 다시남자&다시여자 세트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아버지는 최근에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는데 위에 용종이 몇개 있어서 제거 시술을 받으셨어요.. 제거 시술 받으시고 몸에 많이 약해지셨는지 몸이 음식을 거부하더라구요.. 밥도 제대로 못드시고 지금 회복 중인데 하루라도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네요.. 회복하시라고 보양식 사드리려고 해도 몸이 안받아주니 됐다고 하시고 너무 속상합니다.. 마시는 홍삼이라면 조금이나마 나을 거 같아서 평소 주변에서 효과가 좋다고 추천 받은 참다한 홍삼에서 구매하려고 하다가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혹시나 싶어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네요!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두분다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몸이 점점 아픈 곳도 많이 생기고 늙으신다는게 실감 나더라구요.. 어머니 같은 경우는 갱년기로 불면증이 심해서 신경의학과에서 수면유도제 처방받아서 복용하고 계세요.. 새벽3~4시 되어야 겨우 잠드시고 아침에 가족들 밥 차려주신다고 7~8시에 일어나시고 밥 다 차리시면 비몽사몽 하시더라구요..
          불면증 때문에 운동 정기프로그램도 신청하시고 좋다는 약도 제가 알아보고 사드렸는데 도통 효과도 없고 오히려 운동하느라 지치셔서 체중만 줄고 체력이 더욱 약해지셨어요..
          참다한 홍삼이라면 갱년기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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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mzn*** , 2019-08-31 02:1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한참 갱년기인 엄마를 위해서 선물해주고 싶어요 평소의 엄마랑 다를바없는 모습이지만 간간히 전과 조금 다르게 밝았던 엄마가 쓸쓸해보일때가 있어요 다른갱년기 엄마를 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심한 감정기본때문에 힘들다던데 저희엄마는 스스로도 갱년기를 인지하시고 가족에게 티를 안낼려고 하는 모습이 더욱 안쓰러우신 것 같아요 엄마가 좀 더 행복해지셨음 하는 마음에 꼭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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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t*** , 2019-08-31 00:4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칠순 다 되어가는 에미가 이제 불혹을 넘긴 딸 아이 부부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 참다한.
          보름달에 빌듯 소망을 담아 글을 띄워 봅니다.
          갑자기 떠난 남편의 자리를 채워 준 것은 큰 딸아이였습니다.

          평생 살림만 해 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같은 엄마.

          아직 어린 두 동생을 위해 스무살이었던 딸 아이는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떠나 버린 아버지를 그리며 밤 새 잠 한숨 못자고 밥 한술 쉬이

          뜨지 못하던 엄마를 위해,

          고등학생, 중학생이던 동생들 아침밥을 도시락을 싸주던 큰 딸아이.

          기울어진 가정형편에 생활고에 시달릴 때도 먼저 학교를 휴학하고,

          엄마 대신 생활전선에 뛰어 들었던 것도 큰 딸 아이였습니다.

          아침엔 어느 회사의 경리일을 또 퇴근해서는 허름한 호프집에서

          새벽 두시까지 서빙을 하느라 하루 서너시간 밖에 잠들지 못하던 내 딸아이.

          다리가 퉁퉁 부어 움직일 수도 없어 무릎을 세운 채로야 잠 들던 아이를

          보며 저는 그저 눈물을 흘리고 또 다시 우는 것 밖에 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언제나 제 곁엔 큰 딸아이가 있어주었습니다.

          “엄마! 엄마는 그냥 곁에만 있어도 힘이 돼. 나머진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엄마는 건강이나 챙기세요.”

          남편처럼 믿음직스럽게 어느날은 친구처럼 다정하게

          또 어느날은 제게 엄마처럼 의지가 되어 주던 딸 아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 주진 못하였지만 남편 없이 여자 혼자 아이 셋 키우느라

          굽이굽이 모질고 고되기만 했던 저의 삶.

          하지만 큰 아이가 버팀목이 되어 저는 무너지지 않고 견뎌 낼 수 있었습니다.

          동생들 공부시키고, 아픈 엄마 뒷바라지 하느라 모자란 어미보다 더 힘겨웠을

          딸 아이는 그렇게 십수년을 보내고 삼십대 중반이 되어서야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고생해서 그런지 아이 둘 낳는데도 너무 힘이 들었고 사십을 넘자 마자 갱년기가 찾아와 부쩍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
          풍족한 부모 밑에 자랐으면 그리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아이의 아픔몸이 모자란 엄마 탓이라 너무 미안스럽기만 합니다.
          아이둘을 키우는 전업주부가 되었지만 늦게 아이를 낳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느낀다는 딸 아이의 말에 엄마는 그저 또 울고 말았습니다.
          좋은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주고 싶은 마음 굴뚝 같거늘. 여전히 자식들에게 손 벌리고 사는 변변치 못한 어미라 그마저 쉽지 않아 이리 용기내어 참다한에 글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 우리 사위~
          우리 집 형편을 알고 결혼을 5년이나 미뤘는데도 받아 주고 이해해준 멋지고 고마운 사위. 외벌이라 힘들지만 힘든 내색 하나 없이 갱년기 아내의 짜증까지 다 받아주는 사위도 너무 버거울 것입니다.

          사위에게도 미안한 마음 밖에 들지 않는 부족한 장모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흔을 훌쩍 넘긴 딸아이 부부의 아이들.
          그러니까 손주들은 아직 유치원에 다닐 정도로 어립니다.
          그러니 어떻게든 더 건강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할 딸 아이 부부에게.
          다시남자. 다시여자 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어미의 마음처럼 정성껏 최선을 다 해 만들어 낸 참다한으로 어미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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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k*** , 2019-08-31 00:3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몇 년만에 엄미랑 함께 세 모녀가 여행을 갔어요. 여행지에서 요즘 유행하는 옛날 교복 입고 사진 찍고 놀기로 했는데 낼 모레 환갑이신 엄마인데도 어릴 때 세라복 입은 학생들이 그렇게 부러우셨다면서 세라복을 골라 입으시더라구요. 그 순간 엄마가 소녀처럼 보이면서 '아, 우리 엄마도 여자구나. 마음은 아직 소녀시구나.'하고 짠하더군요. 제가 엄마한테 못할 말도 많이 하고 엄마를 엄마란 이유만으로 가둬두고 힘들게 했던 일도 생각나구요.. 갱년기도 지나시고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지신 엄마에게 다시,여자를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엄마도 여자이고 앞으로도 쭉 아름다운 여자라고 편지까지 써서요! 이번 추석 때는 엄마를 뵈러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 꼭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세상 모든 어머니들 파이팅, 참다한 홍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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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xl*** , 2019-08-31 00:3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여유 없는 집안 사정에도 불구하고 사립고등학교와 재수까지 시켜주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아직은 대학생 신분으로 해 드릴게 없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가 어렸을 땐 정말 건강하셨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 몸이 허해지셨는지 자꾸 여기저기가 아프시네요
          알바라도 해서 살림에 보탬이 되고싶지만 알바 자리를 구하는 것도 경력직만 뽑아 서러울 따름입니다..
          경품이기는 하지만 20년 키워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전해드리고 싶은 참다한 홍삼입니다
          엄마 아빠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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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9*** , 2019-08-30 23:3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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