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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한홍삼

참다한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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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게시판

          ★다시남자,다시여자 출시기념이벤트★
          작성자 등록일 2019-07-30 14:40:49 조회수 37,239



          댓글(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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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yo*** , 2019-08-31 18:2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어머니가 6년전쯤 폐경후 부쩍 잠을 못주무셔서 1여녀기간동안 수면제 처방도 받아서 드시고, 잠에 좋다는 보약, 양약 전부 드셔보시고도 효과가 없어 호르몬제 처방 후 몇년째 복용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나이도 젊은편이시니 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처방하였고 5년간 장기복용을 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그런데 부쩍 요즘 붓기도 하시고 유방통도 느끼셔서 다른병원으로 가보니 호르몬제 장기복용시 유방암 걸릴 확률은 점점 높아진다고 하시더군요. 유방에 의심되는 혹도 발견하고 검사받은 상태입니다. 기존에 다니던 병원의 처방이 너무나도 원망스럽고, 당시 더좋은 대체품을 찾지못한 제가 미웠습니다. 아직 병명은 알지 못하지만 당장 호르몬제를 끊고 사셔야하는데 잘 주무실수는 있으실지 걱정입니다. 다시 이전과 같은 고통을 받지않으셨으면 해서 도움이 되는 보조식품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참다한홍삼 다시 여자 제품 출시이벤트가 진행중이기에 글남겨봅니다. 어머니가 부디 큰병이 찾아온게 아니길 빌며, 참다한홍삼제품으로 고통에서 벗어나 다시 밝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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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sl*** , 2019-08-31 18:12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작은 사업체를 꾸리다 3년 전쯤 부도를 맞았습니다.
          집도 차도 다 잃었으면 그제라도 정신을 차렸어야 하는데...
          이런 박봉의 일을 이런 험한 일을 내가 어떻게 해 뭐 저거해서 몇 푼 번다고 하며 나름 사업구상한다는 핑계로 다시 2년여를 아내 속만 엄청나게 썪혔네요.
          생활비가 없어 월세도 밀리게 되고 아내가 일을 하며 여기저기 빚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는 그저 백수 짓만 계속 했습니다.

          아내의 눈물과 슬픔도 우리 가정이 망가지고 잇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시한 채 말입니다 .

          한 때 사장이었던 것이 뭐가 그리 감투였는지 나는 사업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직장 구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고 아직 총각인 친구들 만나 게임방에 가고 술을 마시며 놀기에 급급했었습니다.

          아내는 장모님께 아이들 맡겨 두고 여기저기 일하러 다녔었습니다.
          힘들다고 펑펑 울며 아내가 하소연을 할때도 정직하고 성실히 단 돈 100원이라도 벌어 오라고 간절히 빌 때도
          “야~ 너는 사장 짓 하다가 어디 빌어 먹고 다니고 싶겠냐? 나는 못해!”
          하며 입으로 담기 힘든 못난 짓들도 수차례 하고 말았습니다.
          밖에서는 아무 것 하지 못하는 백수면서도 집에서는 왕 대접 받길 원했던 저의 모습이 고작 작년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조차 없습니다.

          아내가 일과 육아로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입원을 하게 된 후에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빠의 몫까지 다 감당했기에 너무 힘들었을 나의 아내.
          아내의 병을 알고 난 뒤에야 직장을 구했고.
          낮과 밤으로 이제서야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붓고 피곤하고 열이 많이 오르는 아내를 보며 죄책감에 하루하루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고맙다고.
          열심히 일해줘서.
          아이들하고 잘 놀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고맙다는 아내를 보면 미안함이 너무 큽니다.

          아빠로서 남편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던 나 때문에 아픈 시간을 아픈 병을 얻어야 하는 아내를 위해 '다시 여자' 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일하느라 피곤할 것이라며 아침 저녁. 보양식을 아픈 몸으로도 챙겨주는 아내!
          그런 아내에게 저도 건강한 홍삼을 주고 싶으네요.

          내게는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나의 아내!
          앞으로는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겠습니다.
          그러니 나의 아내도 항상 건강한 웃음 잃지 말길.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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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 , 2019-08-31 18:01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는 엄마께 보내드리고 싶어요 아프셔서 살도 많이 빠지셨는데 늦둥이 ㄷㅇ생들을 키우시느라 늘 고생 하시는 엄마께 다시 여자를 보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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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 , 2019-08-31 17:5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40대로 접어드니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변화가 오거나 힘이들면~ 나 갱년기 인가봐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에이~ 아직도 젊은데 무슨말이야 ! 라고 하지만 그래도 30대와 40대의 몸은 완전 다름을 느끼네요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갱년기를 겪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 순간적으로 오르는 열기 와 한기로 인해 밤에 잠을 자다가도 깨기 일쑤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매일 피곤한 상태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인데요 날이갈수록 활력이 떨어져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폐경이 되는 평균 나이를 51세로 가정한다면 45~55세 사이에는 몸의 변화를 많이 느낄 수 있다는 뜻이됩니다 40대 여성 갱년기 증상은 여성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나타난다고 하지요 사춘기라 불리울 정도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안면홍조, 발한, 불안감, 체중증가, 수면장애, 기억력장애, 더 나아가~ 동맥경화, 심근경색, 골다공증 등이 발병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이처럼 다양한 여성 갱년기 증상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찾아오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평소에 어떻게 관리를 해서 노화를 늦출 수 있는지 갱년기 증상을 보다 편안하게 지나갈 수 있는지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참다한 다시남자 다시여자 중년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부부가 함께 먹으면 정말 좋겠네요 홍삼의 경우 대부분은 물에 끓여서 진액으로 판매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진액은 홍삼에 들어 있는 성분 50%도 나오지 않죠. 참다한 홍삼은 통째로 갈아 넣어 진액을 만들었기에 훨씬 홍삼성분이 잘 나오고 인체가 흡수도 빠를 것 같아요 홍삼의 놀라운 효과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네요 홍삼파워로 다시 활기찬 청춘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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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1*** , 2019-08-31 17:53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작은아이 유치원때 아이 학원비라도 벌어야겠다하고 시작한 직장생활이 벌써 12년째예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유치원 가방을 챙기던 아이는 고3이 되고, 저는 이젠 오십이 됩니다.
          몇 년만 해야지 했던 일이 이젠, 제게 중요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아이가 대학교 가고, 또 취직을 하고 결혼을 준비 할 때까지 부모의 몫은 끝이 없는듯해요.
          아이는 부쩍 자라고, 저와 남편은 나이들고,,
          요즘은 아침에 일어 나기도 힘들고, 저녁 10시도 안 되어서 잠이 오고,
          무릎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아무래도 제 몸도 나이들어 가고 있나봐요.
          아이들 자라면, 둘이 손잡고 좋은 곳 놀러 가고, 맛난 것두 많이 먹자했는데, 지친 몸 이끌고 어찌 놀러가나 미리 걱정을 한답니다.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저, 그리고 활력을 잃어가는 남편을 위해 신청해봅니다.
          아이들도 중요한데, 결국은 남편과 제가 제일 중요한듯해요.
          다시 남자 다시 여자 마시고, 예전의 활력 되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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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eo*** , 2019-08-31 17:1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자식을 키우고 제대로 쉬지도 않고 고생하신 엄마께 드리고 싶어요.
          요즘에 몸이 좋지 않으셔서 약을 드시면서 쉬고 계신데 참다한홍삼 다시여자와 함께 건강되찾고 밝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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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at*** , 2019-08-31 17:09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갱년기에 접어든 아내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신청합니다
          요즘 들어 생기도 없어보이고 잠도 잘 자지 못하는거 같고 가끔 우울해 보이고도 하고 자신감도 없어 보이는 아내에게 참다한 홍삼 다시 여자로 생기있고 활력있는 모습으로 되돌려보고 싶어요^^
          아이 키우느라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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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 2019-08-31 16:45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희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계속 잠만 주무셔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치매 판정을 받으시고 갈수록 병이 깊어져 가는것 같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6남매를 홀로 키우시느라 힘드신 나머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탓인지 치매가 걸리신것 같아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부쩍 가스불에 올려놓고 깜빡하고 안꺼서 냄비며 후라이팬 홀라당 다 타버리고ㅜㅜ 불이날뻔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속상은 하지만 걱정이 너무 들어요 왜 하필 우리 착한 우리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는지 한동안 속상한 마음에 술로 지샌적이 많았답니다. 지금껏 고생 하셨으니 이제 꽃길만 걸으셔야하는데 그런 어머니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네요 티비에서만 보아왔던 일이 현실로 제일로 닥치니까 하늘만 원망했었습니다. 그래도 제 옆에 계셔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치매를 앓고 계시지만 갱년기이시라 어머니께 갱년기 여성을 위한 다시,여자를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참다한 홍삼드시고 저희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치매가 회복되기는 어렵지만 어머니께서 저를 잘 키워주신것처럼 영원히 곁에서 어머니를 정성껏 돌보겠습니다. 제발 자식인 저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네요 어머니와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여행도 하고 그래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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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7*** , 2019-08-31 16:44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안녕하세요...저희 사랑하고 친애하는 친정엄마와 사랑하는남편의 시아버님께 선물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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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ak*** , 2019-08-31 15:57 답글쓰기 답글수정 답글삭제
          저는 사랑하는 엄마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잘해드려야지 ~~ 잘해드려야지 ~ 생각을 하는데 또 막상 한번 방문하면 (시골예계셔서) 한달에 한번정도 밖에 찾아뵙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스럽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제 다컸으니 누나와 함꼐 자주 방문해서 엄마가 좋아하시는 여행도 많이 가고 (가족여행) 또 시골에 일거리가 많은데 자주 찾아뵈서 일도 도와드리고 말동무도 많이 하고 또 전화도 자주 드려야 겠어요 이벙 추석에 양손 무겁게 엄마가 좋아하시는 선물과 먹을거리 많이 사들고 갈예정입니다 ^^ 그리고 엄마의 바램은 제가 빨리 장가가는거일거에용 ^^: 저도 지금여자친구와 잘만나서 꼭 결혼까지 성공하고 싶어요 ~~~ 그게 제일 엄마가 바라는 소원이시니깐요
          마지막으로 어머니 사랑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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